세 번째 구매 입니다. 

변비로 고생하던 제게 친구가 이 제품을 선물해 줬고 반신반의하며 섭취해 보았습니다.  섭취 후 3일 정도는 독한 방귀가 많이 나와서 왜 그런가 했더니 

장 내 독소가 빠지는 과정인 것 같더라고요. 4일 만에 구렁이 변을 보고 그 뒤로 저희 가족들은 모두 포이플러스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스틱이 편하고 예쁘다며 스틱을 주로 가져가고 출근하는 아이는 포이플러스 티를 내려서 텀블러에 담아갑니다.

딸의 동기 직원들도 나눠 마시고 효과를 봤다고 하더라구요. 저와 남편은 세 가지 다 먹습니다!

저는 포이플러스 티를 마시고 남은 찻물을 이용해 밥을 지어서 먹는데 소화도 빠르고 너무 좋습니다. 나중에 햇반처럼 나오면 더 편하고 좋을 것 같네요. 

포이플러스 덕분에 편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만, 쟁여놓을 수 있게 명절이나 연말 이벤트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