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대신 마시고 있어요.

아침에 가족들 모두 텀블러에 포이플러스 티 담아 갑니다. 

저는 물병에 담아두고 하루 종일 한 잔씩 마시고 있어요. 따뜻하면 따뜻한대로 커피 같아서 좋고 

식으면 식는대로 보리차같고 구수해서 좋아요. 몇 년 간 변 상태가 좋지 않아서 고민이었던 제게 포이플러스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절에 따라 피부 간지러움이 조금 있었는데 장이 건강해져서 인지 그것도 좋아진 것 같아요. 장이 건강하면 모든 게 좋아진다는 말을 체감했습니다. 

구매 방법이 어려워서 문의드렸었는데 친절하고 신속하게 답변해 주셔서 좋았어요. 배우고 나니 구매도 쉬웠습니다.   

많은 분들이 드셔보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1
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