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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플러스 티


Foiplus Tea



식후 커피 대신 따뜻한 티 

한 잔으로 가벼운 장 만들기!


350g의 넉넉한 양의 포이티는 환경호르몬 걱정없는 종이필터와 함께 사용하여 즐길 수 있는 티입니다. 적은 칼로리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으며 점심 이후 커피대신 먹으면 소화를 도와주고 노폐물을 배출해줘 편안한 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현미의 누런색은 쌀의 속껍질로 여기에 식이섬유가 들어 있으며 현미밥은 변비 해결에 도움을 주며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똥, 즉 변을 의미하는 한자 ‘분(糞)’은 쌀 ‘미(米)’ 자에 다를 ‘이(異)’ 자가 겹쳐진 글자로, ‘쌀의 달라진 모습’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변에 문제가 있을 때는 그 어떤 약물을 찾기보다 가장 먼저 주(主)가 되는 음식(食)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쌀이 주식입니다. 그래서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흰쌀밥 대신 현미로 밥은 해먹을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현미는 벼의 도정 과정에서 맨 바깥 껍질인 왕겨만 벗겨낸 쌀을 말하는데 누런색 또는 검푸른 색깔을 띠며 이 색깔 있는 부분이 쌀의 속껍질로, 여기에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으며 변비 해결에 도움을 줍니다.


*허허 동의보감2 기통차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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